관련기사
- 국산 항체치료제 위중환자에 첫 처방…이르면 내년 초 모든환자에 사용
- 미국 첫 백신 접종자는 흑인여성 의료인…이유는
- 임시 검사소 이틀째 긴줄…의료계 "신속진단장비 승인해야"
- 위중증 환자·사망자 '최다'…"내년 3월 5천명 정점" 분석도
등록 2020.12.15 21:35
수정 2020.12.15 21:47
[앵커]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임박했다는 전망에 시민 혼란이 이어집니다. 3단계 발령시 미용실과 백화점 등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지기 때문인데, 시민은 머리 손질이라도 미리 해둬야 하는 건지, 마트 장보기마저 막히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자영업자들은 언제 내려질지 모를 영업정지 통보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자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