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정경심 35년 전 회사 경력 수정 흔적이 '표창장 위조' 발목 잡았다
- [포커스] 판결문의 질타…'조국 해명은 거짓이었다'
- "서울대 세미나 동영상 女, 조국 딸 아냐"…한인섭도 "못봤다"
- 조국 딸, 동양대 봉사활동 했다던 날…집 근처서 체크카드 결제
등록 2020.12.24 21:21
수정 2020.12.24 21:30
[앵커]
하지만 여권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법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검찰개혁에 집중하느라 사법개혁을 게을리했다, 판사 탄핵이 필요하다, 이 땅의 많은 학부모를 대신해 조 전 장관이 십자가를 진 것이다' 같은 강경 발언이 줄을 이었습니다. 재판부 탄핵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에는 하루 만에 20만 명 가까운 사람이 서명했습니다.
보도에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