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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4 21:19
수정 2020.12.24 21:29
[앵커]
조 전 장관의 딸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 참가했는지를 두고도 그동안 긴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진에 나오는 여성이 딸이다, 아니다를 두고 치열한 보도 경쟁과 공방이 벌어졌는데 법원은 조 전 장관의 딸이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그 이유가 뭐였는지 변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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