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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1 21:41
수정 2021.01.01 21:50
[앵커]
새해 첫 날, 대다수가 정부 방침에 따라 집에서 하루를 보내며 예전의 평범한 일상을 소망하셨을텐데, 그 누구보다 코로나 종식을 바라는 이들이 있습니다. 휴일도 없이, 강추위 속에 코로나에 맞서 묵묵히 제 일을 해내고 있는 의료진입니다.
배상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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