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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2 07:36
수정 2021.01.19 23:50
[앵커]
꽃 재배 농민들이 애써 키운 꽃밭을 갈아 엎고 거리두기의 직격탄을 맞은 카페와 헬스장, 유흥주점 등은 가게를 강제로 넘길 위기에 처한 곳이 수두룩합니다. 소상공인들의 생활고는 한계에 다다른 모습인데 일부 업종은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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