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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7 21:06
수정 2021.01.27 22:54
[앵커]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TCS 국제학교는 폐쇄됐습니다. 그런데 주변 CCTV를 살펴 봤더니 학교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여전히 드나들고 있었습니다. 애당초 방역지침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역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화가 난 시민들이 달걀을 던지며 항의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오선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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