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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1 15:46
수정 2021.02.01 16:08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05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확진자가 305명 추가돼 총 7만 85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285명으로 서울 104명, 경기 89명, 인천 11명 등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됐다.
그 외 광주 32명, 부산 15명, 대구 9명, 강원 8명, 충북 5명, 경북 4명, 경남 4명, 충남 3명, 전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으로, 내국인 13명, 외국인 7명이다.
사망자는 5명 추가돼 총 1425명이다. / 황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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