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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2 21:14
수정 2021.04.02 21:35
[앵커]
논란은 다른 곳으로도 튀었습니다. 이성윤 지검장을 태워간 공수처장의 차를 누가 운전했느냐 하는 건데, 확인 결과, 차량 운전기사가 아니라 김 처장의 비서관이 운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수처 설명대로 단지 보안상의 이유였다면 운전기사를 두고 굳이 비서관이 나선 이유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이 5급 비서관의 채용 과정을 둘러싼 논란도 있습니다.
김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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