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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21:04
수정 2021.04.16 21:49
[앵커]
별 특징없는 개각보다 오히려 눈에 띄는건 청와대 참모 교체였습니다. 방송으로 잘 알려진 이철희 전 민주당 의원이 정무수석에 기용됐는데, 최재성 전임 수석에 비해 무게감은 좀 떨어진다는 평가지만 그게 오히려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월광 소나타' 연주 영상으로 화제가 됐던 박경미 비서관이 대변인으로 깜짝 발탁된 점도 이채롭습니다.
이어서 홍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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