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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21:06
수정 2021.04.16 21:52
[앵커]
민주당에선 '친문 핵심 중에 핵심'으로 꼽히는 4선의 윤호중 의원이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선거 참패 이후 한때 친문 책임론과 함께 쇄신 요구가 빗발쳤지만, 결국 민주당 의원들은 개혁보다 기존 노선을 고수하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입니다. 특히 윤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으로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를 사실상 주도해 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야당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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