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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21:08
수정 2021.04.16 22:33
[앵커]
야당에선 새판짜기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권 도전을 위해 다음 주 사퇴할 예정이고, 이런 가운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금태섭 전 의원을 만났습니다. 국민의 힘에는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금 전 의원이 추진하는 제3지대와도 분명히 선을 그었는데 정치인의 말이란 건 그 자체보다 행간의 의미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박경준 기자에게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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