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따져보니] '4차 대유행' 책임 소재는 어디?
- "50대 접종 물량 충분" 강조했지만…공급 시기 불투명
- 다음달 확진 2300명이 정점?…전문가 "이번주 2000명대"
- 재개된 모더나 예약 또 '오류'…50~54세는 '요일제' 예약
등록 2021.07.14 21:02
수정 2021.07.14 21:04
[앵커]
코로나19가 예상했던 것 보다, 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1615명의 확진자가 나와 2천 명 확진을 걱정했던 방역당국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 확진자인 건 물론이고, 델타 변이가 급증하면서 상황 전개도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 지역들도 줄줄이 방역단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은혜 기자가 먼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