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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16 21:14
수정 2021.09.16 22:10
[앵커]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은 민주당 경선주자 간 공방으로도 번졌습니다. 이낙연 후보 측이 "도덕성 문제를 눈감았다간, 감옥에 간 이명박 전 대통령 처럼 된다"는 말까지 하자, 이재명 후보 측이 "원팀을 깨자는 것이냐"고 반발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이재명 후보를 엄호한 데 대해선, 이낙연 후보 측이 반발했습니다.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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