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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5 21:15
수정 2022.04.15 21:23
[앵커]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가 오늘 첫 출근길에서 민주당의 검수완박 추진은 "명분 없는 야반도주"라고 했습니다. 지난 5년간 무슨 일을 했길래 이렇게 한밤중에 도망가듯 서둘러 검수완박을 추진하느냐는 뜻이지요. 편중 인사가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누가 보더라도 수긍할 만한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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