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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23 19:06
수정 2022.04.23 19:09
[앵커]
어제 박병석 국회의장의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 중재안에 여야가 합의하면서, 강 대 강 대치상황은 일단 '잠정' 봉합됐습니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 반응은 다릅니다. 오늘 도심 곳곳에선 검수완박 중재안을 놓고 보수와 진보 성향 단체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는데, 양 진영 모두 중재안 합의를 비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준영 기자가 집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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