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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23 19:09
수정 2022.04.23 19:15
[앵커]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에도 여진이 계속되는 건, 추진 일정만 달라졌을 뿐, 검찰로부터 수사권을 뺐는다는 목표는 똑같다는 평가 때문입니다. 법조계 일각에선 8개 조항으로 구성된 중재안 곳곳에 허점이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권형석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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