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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11 19:00
수정 2022.06.11 19:05
[앵커]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5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화물연대의 교섭은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국토부와 화물연대는 머리를 맞대고 있고 오늘 밤 늦게까지 대화를 할 것으로 보이지만 난항이 예상됩니다. 파업이 길어지면서 피해는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은 파업 중 운송을 방해한 혐의로 조합원 43명을 체포하고 이 가운데 1명을 구속했습니다.
먼저 임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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