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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11 19:01
수정 2022.06.11 20:15
[앵커]
운송 차질로 인한 피해는 산업 현장 곳곳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생산현장 뿐 아니라 도소매상 등 우리 경제 맨 앞에 서 있는 자영업자들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수입과일을 파는 농산물 도매상도 냉장고를 파는 가전업체도 배송길이 막혔습니다.
이어서, 전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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