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출하 앞둔 수박·포도 '쑥대밭'…폭우 피해 농민 '망연자실'
- "침수차 더 받고 싶어도 주차 공간 없어"…수리센터 '용량 초과'
- "숨 쉬어, 숨!" 반지하방 학생 구조한 이웃…폭우 속 '영웅들'
- 이어지는 복구 손길…이재민 10명 중 8명 여전히 '대피소 생활'
- '맨홀 실종' 女 6㎞ 밖에서 발견…서울시 "그물 설치" 대책 마련
등록 2022.08.12 21:19
수정 2022.08.12 21:26
[앵커]
다음주 초 장마전선이 다시 폭우를 퍼붓기 전, 주말은 잠시 쉬어가나 했는데, 내일 전남을 시작으로, 수도권은 내일 밤부터 주말 사이 최대 1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비를 피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피해 복구는 진행 중입니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안보일 정도로 흙탕물을 뒤집어쓴 가재도구와 쓰레기가 넘쳐났습니다.
박한솔 기자가 복구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