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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2 21:22
수정 2022.08.17 23:28
[앵커]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날, 맨홀에 빠져 실종된 성인 남매 가운데 누나가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지점에서 6km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서울시는 맨홀에 추락 방지 그물을 설치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 중입니다.
한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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