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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2 21:27
수정 2022.08.12 21:35
[앵커]
이번 폭우로 농가는 한 해 농사를 망쳤습니다. 한 여름이 대목인 수박 농장은 물 먹은 수박을 폐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는데, 추석에 맞춰 수확을 준비하고 있었던 포도밭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김달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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