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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건물이 '와르르'…"내전보다 더 무서웠다"변
등록 2023.02.07 21:03
수정 2023.02.07 21:16
[앵커]
이번 지진은 멀쩡한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질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삶의 터전이 눈 앞에서 사라져 버린 사람들은 절규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만큼 큰 피해를 입은 시리아 주민들은 내전보다 지진이 더 무섭다며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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