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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05 08:53
수정 2023.07.05 09:01
[앵커]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IAEA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안전성을 검증하지 못한 깡통 보고서라며 일본 항의 방문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송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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