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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29 21:00
수정 2023.09.29 21:05
[앵커]
큰 명절 한가위, 추석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어느 한곳 빈틈없이 꽉찬 보름달 같은 하루를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물론 가족의 소중함 조상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다시 한번 확인하셨을 테고요. 날씨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 좋은 가을날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외롭게 보낸 분들도 적지 않았을 겁니다. 그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 전하면서 뉴스 나인 시작하겠습니다. 첫 보도는 추석날 풍경입니다.
곽승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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