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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10 21:19
수정 2023.10.10 21:28
[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바라보는 세계 각국의 시선도 둘로 나뉘었습니다. 뉴욕과 런던, 시드니에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려 양측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하버드대 학생들 일부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면서 미국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류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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