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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23 19:05
수정 2024.03.23 20:38
[앵커]
총선 18일을 앞두고 선거 판세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최근 여권에선 이대로면 지난 21대 총선 때보다 더 큰 차이로 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4년 전 비슷한 시기와 비교해봤더니, '정권 견제' 여론이 확연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지지율도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황병준 기자가 4년 전과 지금의 여론 지형을 분석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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