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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23 19:08
수정 2024.03.23 19:14
[앵커]
민주당은 자신감이 붙은 듯 유세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은 야당의 험지로 꼽히는 경기 북부를 찾아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정부 여당의 안보공세를 의식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장세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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