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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5 21:22
수정 2024.04.25 21:27
[앵커]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의 '술자리 회유 주장'은 "악질적 사법방해" 라고 한 이원석 검찰총장의 반박에 민주당이 다시 공세를 펼쳤습니다. 어제 하루 침묵하더니, 강경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정치의 길을 택한 제2의 윤석열, 한동훈이 되려는 거냐,,, '대한민국 검찰'이라 의심스럽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검찰이 다 잘했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이런 말까지 들을 정도인가 싶기는 합니다. 실형 선고를 받고도 국회의원 배지를 달다보니, 이 지경에 이르렀나 싶기도 합니다.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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