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예상됐던 결과이기도 해서 결과가 놀랍다기보다는 앞으로에 대한 기대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이준석 신임 대표에게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Q. 개성과 공존, '비빔밥론' 의미는?
Q. 변화의 열망에 화답할 방안은?
Q. 대변인 '토론배틀'로 뽑는다?
Q. 윤석열 前 총장과의 만남은 언제쯤?
Q. 윤석열 없이도 '경선버스' 출발?
Q. 야권 통합 이뤄낼 방안은?
Q. 2030 여성 표심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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