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결정 2020] 野 "文정부, 충청 푸대접 도 넘었다"…이해찬-이낙연, 충청 총집결
- [포커스 단독] '태풍의 눈' 윤석열 "몸무게 100㎏, 안 흔들려"
- [결정 2020] 네거티브로 얼룩진 동작을…李 "동물국회 장본인" vs 羅 "사법농단 피해자 행세"
- [결정 2020] 통합당, 차명진 제명 대신 '탈당 권유'…김종인 "한심한 결정"
등록 2020.04.10 21:12
수정 2020.04.10 21:20
[앵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갑 송재호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4·3 추 념식 참석과 특별법 개정 약속이 자신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고 주장해 관권 선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송 후보가 대통령 직속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다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인물이어서 야당은 대통령의 측근지원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서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