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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21:14
수정 2020.04.10 21:32
[앵커]
이른바 충청 홀대론도 선거 막판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광주·전남 유치 약속이 논란을 촉발시켰고, 이완구 전 총리가 나서 현 정부에 충청도 출신 장관이 한명밖에 없다며 지역 민심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의식한 듯 오늘 민주당 지도부가 충청도에 총출동했습니다.
류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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