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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21:33
수정 2020.04.10 21:44
[앵커]
이번 선거는 유난히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판사 출신 선후배가 맞붙는 서울 동작을이 대표적인 곳인데, 무려 16차례에 걸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여전히 결과를 점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인지 선거 막판으로 가면서 서로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가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이채림기자가 오늘 동작을 유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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