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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03 19:05
수정 2024.03.03 19:09
[앵커]
본격적인 의료공백은 내일부터라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공의에 이어 전임의, 신규 인턴 예정자들의 집단 이탈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 여부도 변수인데 폭풍전야 같은 의료현장을 구자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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