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건설사 못 찾아서"…첫 삽도 못 뜬 '대심도 빗물 터널'
빗물받이에 꽁초·쓰레기 가득…장마 대비 현장점검
화요일 다시 장맛비…전국에 산사태 주의보 발령
불어난 하천에 고립…나무 쓰러지며 1100여 가구 정전
등록 2024.06.30 19:00
수정 2024.06.30 19:03
[앵커]
빗길에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자동차 전복 사고가 잇따랐고 영동고속도로에서는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