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아들 같이 키운 조카인데"…한밤 비보에 유가족 망연자실
승진한 은행원들·상받은 공무원…역주행 사고가 앗아간 삶
시청역 역주행 사고 목격자들 "신음소리 조차 없었다" 충격
"자주 지나던 곳인데 안타까워"…폭우 속 참사현장 추모 행렬
음주·마약운전 아닌데 왜…차량결함이나 운전부주의 가능성
'9명 사망' 시청역 교통사고 운전자는 베테랑 버스운전사
등록 2024.07.02 21:04
수정 2024.07.02 21:12
[앵커]
이번 참사는 인근 호텔에서 열린 가족 행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사고 운전자가 의문의 역주행을 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죽음의 질주는 300m 가까이 이어졌는데요.
전정원 기자가 경로를 되짚어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