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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4 21:21
수정 2024.12.24 21:47
[앵커]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듯 했던 검-경 갈등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지난주 검찰이 '정치인 체포조' 의혹과 관련해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었는데요. 압수 닷새가 지나도록 포렌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 자체를 취소해달라는 준항고를 법원에 내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재중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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