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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4 21:28
수정 2024.12.24 21:31
[앵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직접 점집을 차리고 역술인으로 활동한 걸로도 알려졌죠. 그러면서 전북 군산의 한 점집을 단골처럼 자주 찾았다고 합니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을 포함한 군인들의 사주를 물어봤다는데요. 이 점집의 무속인이 윤 대통령이 탄핵될 사주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노 전 사령관은 그럴 일이 없다고 단언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태준 기자가 무속인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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