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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5 21:03
수정 2024.12.25 21:06
[앵커]
헌법재판소는 모레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앞두고 내일 재판관회의를 엽니다. 윤 대통령은 물론이고, 변호인도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커 고민이 많습니다. 얼마 전 국회 측 '노쇼'로 3분 만에 끝난 검사 탄핵 심판의 선례를 따를지, 아니면, 국정공백 최소화를 위해 일정 절차를 진행할지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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