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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5 21:14
수정 2024.12.25 21:16
[앵커]
여와 야, 한덕수 대행까지 서로의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탄핵안 처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건 바로 우원식 국회의장 입니다. 우 의장은 탄핵안 보고를 위한 추가 본회의를 모레인 27일, 열기로 했습니다. 한 대행이 임명을 미루면 탄핵 절차에 들어갈 물리적 조건은 만든건데, 탄핵안 의결정족수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세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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