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계엄' 여파로 모든 훈련·정황 의심받는 軍…"대비태세 약화" 우려 목소리
- 계엄 당일 공개한 '北 송전탑 철거' 영상…"김용현이 통일부에 요청"
- 경찰, '수사 2단' 핵심 구삼회 첫 소환…'탱크 동원' 조사
등록 2024.12.25 21:23
수정 2024.12.25 21:26
[앵커]
검찰이 이른바 '햄버거집'에서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을 집중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 공격 유도' '정치인 수거'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 실제 실행됐다는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죠. 검찰은 수첩 내용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진술을 비교하며, 두 사람의 공모 여부를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창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