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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4 21:12
수정 2025.01.14 21:14
[앵커]
관저에 칩거중인 윤석열 대통령 모습이 닷새 만인 어제, 다시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관저 앞 상황을 언론이 주시하고 있다는 걸 모를리 없을텐데, 끝까지 버티겠다는 의지를 지지층에게 드러낸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정민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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