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野 조수진, 경선상대 박용진에게 "당에 헌신하라" 사퇴 압박
- 양문석 "盧, 한국서 쫓아내야" 막말 또 드러나…이재명 "책임 물을지 국민이 판단"
- 與 '공천권 박탈' 장예찬 무소속 출마…도태우 이어 '무소속 리스크'
- 與 비례, 인요한·김예지 당선권 배치…이철규 "한동훈 비대위서 2명" 반발
등록 2024.03.18 21:19
수정 2024.03.18 21:26
[앵커]
이제 선거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마음이 급해지는 모습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도 살펴야하고, 지원유세도 해야하고, 재판까지 나가야 해 정신이 없습니다. 여당도 오늘 이재명 대표가 다녀간 마포 표심을 잡기 위해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광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