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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18 21:11
수정 2024.03.18 22:28
[앵커]
국민의힘이 또다른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위성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발표 때문입니다.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이 직접 나서 비대위에서 2명이나 당선권에 포함됐고, 당을 위해 헌신한 당료나 호남지역 배려가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이면에는 한동훈 위원장과 대통령실간의 갈등이 있을 법 한데, 윤동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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