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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성민의 시사탱크] 北 주민, 전쟁나면 남한보다 중국으로 간다?

등록 2014.04.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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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을 연일 맹비난하면서 미국을 철저히 짓부숴버릴 것이라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김정은의 행보가 심상치 않으면서 한반도 4월 위기설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북한의 도발 의도와 남북관계 핫이슈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복거일 작가와 심층분석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주요 발언] 장기표 / 신문명정책연구원장
"北, 인민 동요 막기 위해 대남 도발하는 것"
"北, 무인정찰기 사태로 韓 사회 교란 키우려 했을 것"
"北 무인정찰기 통한 테러,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어"
"국민, 전쟁 불감증에 사로잡혀 있어"
"北은 절대로 남북 전면전 일으키지 않을 것"
"北, 서해 행상훈련 사전 통보하지 않았다면 전쟁날 수 있었다"
"北 잇단 도발, 朴대통령 '통일 드라이브' 성과 의미"
"北 주민, 김 씨 일가 통치와 굶주림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것"
"北 정권, 어떠한 방식의 통일도 원하지 않아"

[주요 발언] 복거일 / 작가
"국민, 남북 간 긴장상황 느껴야"
"朴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 전 세계 사람을 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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