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가 맡아야겠어" 대통령의 제안, 하지만 박태형(최수종 분)은...
5월 9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채널 19번) 특별기획드라마 <불꽃속으로>에서 주인공 박태형은 ‘종합제철소 건설’을 맡기려는 대통령의 제안을 거절한다.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청와대로 간 태형은 대통령이 "자네가 맡아야겠어. 종합제철사업"이라고 하자 얼어붙는다. 대통령은 태형의 긍정적인 대답을 기다리지만 태형은 "종합제철사업, 저는 아닙니다. 거둬주십시오"라고 답한다. 그리고 경제개발의 성패가 달린 일인 만큼 확신을 갖고 자신있게 일할 사람을 앉혀야 한다고 말한다.
대통령은 철강생산량이 곧 국력이고, 종합제철소 없인 결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태형을 설득하지만 태형은 끝내 자신은 "그릇이 안됩니다"라고 거절한다.
이에 대통령은 불같이 화를 내며 테이블에 놓인 책자와 서류들을 쓸어버리고 집무실 밖을 나온 박태형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불꽃속으로>는 빈곤과 절망을 딛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 박태형의 성공스토리이자, 어린 시절 친구와 은인으로 만났지만 엇갈린 운명으로 서로의 적이 되어버린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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