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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속으로] 최수종-최철호, 긴장감 팽팽한 만남

  • 등록: 2014.05.09 오후 23:45

  • 수정: 2014.05.09 오후 23:54

박태형(최수종 분)과 최종호(최철호 분)의 재회, 좋지 않은 감정으로 대립하는데...

5월 9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채널 19번) 특별기획드라마 <불꽃속으로>에서 주인공 박태형과 최종호의 대립 구도가 명확하게 드러났다.

박태형이 옛 추억이 가득한 시즈오카 항구를 바라보는 사이 최종호가 다가온다. 최종호는 "아주 특별한 곳"이라며 "그동안 박사장이 내 생명의 은인이란 걸 잊고 살았군"이라고 말한다.

태형과 술자리에서 마주 앉은 최종호는 "사느라 바빠서 술 한잔 대접도 못했군"이라며 술잔을 권한다. 하지만 태형은 최종호에게 비자금 문제로 황준석(홍일권)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최종호는 자신이 하는 일을 비꼬는 태형을 향해 "내가 하는 일이 우스운가? 아님 구려보이나?"라며 날카로운 눈빛을 날리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불꽃속으로>는 빈곤과 절망을 딛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 박태형의 성공스토리이자, 어린 시절 친구와 은인으로 만났지만 엇갈린 운명으로 서로의 적이 되어버린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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