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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할 말 있어요!] "안 먹을 수도 없고…" 발암 물질 소시지에 불안

  • 등록: 2015.10.27 오후 21:04

  • 수정: 2015.10.27 오후 21:12

# "소시지에 발암물질과 인간DNA 소식에 경악"

이선민 / 경남 김해시
"그 기사를 보고 이제 소시지는 애들한테 먹이지 말아야 겠구나. 여태까지 먹인 것도 조금 후회가 되고 그랬어요."

이덕남 / 경남 창원시
"많이 불안하죠. 애들이 아직까지 손자들이 어리니까. 혹시나 애들이 좀 크면 집에서는 안 먹이더라도 밖에 나가면 애들이 돈 주고 사먹을 수 있으니까 불안하죠."

# "별 탈 있을까?…결국 먹을 수밖에"

김영민 / 서울시 성북구
"이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다 보면 그런 것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게 되니까. 오히려 기분 좋게 먹는게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유화성 / 경기 용인시
"아예 안 먹기는 힘들죠. 왜냐하면 일상생활에 많이 들어와 있으니까. 소시지라는 식품이. 제가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것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 "불안한 소시지…제조과정 철저히 점검해야"

박종현 / 대구시 북구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니까 그것만큼은 장난은 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 부산시 해운대구
"제제를 많이 해야겠죠 더군다나 먹는 건데. 강력하게 제도를 만들어 갖고 확실하게 제조하는 방법이나 성분이나 이런 것을 명확하게 소비자들한테 인식을 시켜줘야만.."

지금까지 '할 말 있어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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