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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끊이지 않는 조문 행렬

  • 등록: 2015.11.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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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대병원에 설치된 TV조선 특설 스튜디오 연결해보겠습니다. 강동원 앵커 전해주시죠.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서울대 빈소에만 2만명, 전국 각지의 분향소에는 7만여명이 조문했습니다. 그동안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이 저평가됐던 점을 감안하면 예상을 뛰어넘는 조문 행렬입니다.

서주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상주역할을 자처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은 사흘째 빈소를 지켰습니다.

역시 상도동계 출신인 정병국 의원과 김 전 대통령이 발탁한 손학규 새정치연합 전 상임고문, 거동이 불편한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등도 사흘 내리 빈소를 찾았습니다.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당연희 저희들이 해야할 일이기 때문에 대통령 모셨던 분들이 다 상주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십니다."

이수성,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조순형 전 의원, 홍준표, 안희정 지사 등 정계 인사들의 조문은 여야, 전현직을 막론했습니다.

안희정 / 충청남도지사
"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이끄셨던 우리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셨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 재계의 조문도 잇따랐습니다.

손경식 / CJ그룹 회장
"민주화와 금융실명제 등 선진 제도를 도입한 훌륭한 지도자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엔 사흘 동안 2만명 넘는 조문객이 찾았고, 전국 221개 분향소에도 6만 6천여명이 찾아 고인을 추도했습니다.

TV조선 서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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