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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체

YS 1% 지지도서 복권…"재평가 필요하다"

  • 등록: 2015.11.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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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사실 외환 위기 사태 책임 때문에 낮은 평가를 받아왔었는데, 이번 서거를 계기로 재평가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8월 실시된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의회주의자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 지지도는 1%였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물론이고 전두환 전 대통령보다도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재임 초반 국정 지지율은 하나회 척결과 금융실명제 실시 등 개혁 조치로 90%에 육박했습니다.

하지만 집권 후반기 차남 김현철씨 구속과 외환위기로 인해 지지율은 10%까지 떨어졌고, 퇴임 후에도 IMF사태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박민식 / 새누리당 의원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더라도 김영삼 대통령 퇴임 후의 평가는 너무나 혹독했고 경우에 따라서는 심한 침소봉대로로 분칠돼"

사후 민주화 족적과 신념의 리더십이 부각되면서 재평가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습니다.

김형준
"국정운영 과정 속에서 갖고 있던 IMF 때문에 모든 업적이 다 덮혀진다고 하면 제대로 된 평가가 아니죠"

김 전 대통령이 보여준 의회주의 정치와 포용의 리더십은 지금 우리 정치권에 절실한 덕목이기도 합니다.

TV조선 신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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