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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체

새삼 그리운 YS 공감 리더십

  • 등록: 2015.11.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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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예상 밖으로 추모 열기가 달아오른 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리더십이 새삼 그리운 탓입니다.

조문객들이 회고하는 김 전 대통령의 리더십, 홍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재에 항거하고 군정을 종식시킨 김영삼 전 대통령의 리더십에는 '공감'의 힘이 있습니다.

백기완 /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군사독재 끝장을 낼 때다' 라고 하니까 눈물을 글썽이시더라고…."

이런 공감의 힘은 재임 시절 장애인 보호 정책을 펼치는 추진력이 됐습니다.

이수성 / 전 국무총리
 "장애인들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장애인 담당 국장을 만들고 예산 2배 만들고 청사에 장애인 위한 보도블럭을 만든 분입니다."

그래서 연금 시절, '김영삼'이라는 이름 석자를 적지 못하고 보도하는 기자들에게도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신경민 /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그때 상도동 연금사건, 어느 야당 지도자의 단식이라고 표현됐다. 그때 보도지침이 있어서."

김 전 대통령의 공감 리더십이 새삼 주목받는 건 지역분열 정치가 어느덧 이념대결, 세대대결의 정치가 되어버린 오늘의 정치 탓이기도 합니다.

홍준표 / 경남도지사 
"산업화 세력, 민주화 세력들이 더 이상 다투지 말고 나라가 선진강국으로 가는 데 전부 힘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TV조선 홍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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